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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도 돼?' 페리시치 등번호 14, 주인 양보로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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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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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페리시치의 등번호는 14번으로 배정됐다. 이는 원래 주인이었던 조 로든의 양보로 가능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신입생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제드 스펜스는 24번, 클레망 랑글레는 34번을 입는다. 기존 14번을 입던 조 로든은 22번으로 변경하고, 이반 페리시치가 14번을 입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브 비수마는 프리시즌 동안 38번을 착용하나 최종 번호는 변경될 수도 있다. 지난주에 밝힌 것처럼 프레이저 포스터는 20번, 히샬리송은 9번이다"라고 덧붙였다.
페리시치의 등번호에 눈길이 간다. 페리시치는 커리어 동안 '4'가 들어간 숫자를 애용했다. 클럽 브뤼헤에서 44번, 도르트문트에서 44번과 14번, 인터밀란에서 44번과 14번, 바이에른 뮌헨에서 14번을 사용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는 4번을 주로 썼다.
그러나 최근까지 입었던 14번은 토트넘에서 로든이 차지하고 있었다. 로든은 2020년 10월 합류하여 2020-21시즌, 2021-22시즌 모두 백넘버 14를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에 페리시치의 등번호를 두고 많은 관심이 따르게 됐다.
한국에서의 프리시즌 투어만 해도 페리시치에게 주어진 것은 22번이었다. 그러나 21일 페리시치와 로든의 등번호가 바뀌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로든의 양보로 가능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1일 "페리시치는 로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커리어 내내 입었던 14번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요청했다. 이에 로든은 흔쾌히 자기 번호를 페리시치에게 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과정으로 페리시치가 14번을 입게 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로든의 이적 가능성을 유추했다. 로든은 올여름 내내 이적설에 휘말렸다.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 그리고 최근엔 AS로마와도 연결됐다.
이는 로든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로든은 2시즌 동안 출전 기록이 24경기(1,333분)에 불과했다. 2020-21시즌 14경기, 2021-22시즌 10경기가 끝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오고 나서는 5경기(195분)에 나서는 데 그쳤다.
이적 가능성이 크기에 등번호를 내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흔쾌히 바꿔줬다는 점에서 로든의 배려심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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